✦ 쉽게 풀면
LS증권, 2026년 2분기 계열사에 4,550억 원 규모 수익증권 매입
- —2026년 4월~6월 KB법인용MMF-1호C 등 11개 수익증권에 총 4,550억 원 매입, 모두 자금운용 목적
- —KB자산운용·삼성자산운용·신영자산운용 등 비계열 운용사의 수익증권을 매입하되, 실제 거래상대방은 LS증권 계열사(㈜LS, 엘에스엠앤엠, 가온전선, (주)E1 등) 8개사
- —단일 거래로는 KB법인용MMF-1호C를 통한 ㈜LS로의 800억 원(2026/06/15) 매입이 최대 규모
- —평택에너지앤파워와 엘에스이링크㈜ 등 일부 계열사는 특정 수익증권 상품 1~2개에만 거래 집중
LS증권이 계열사의 자금운용을 위해 외부 자산운용사의 수익증권(MMF 등)을 대량으로 매입한 사실을 공정거래법상 의무적으로 공시한 것으로, 계열사 간 금융거래의 투명성 공개 차원에서 주목할 사항
수익증권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증권으로,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운용하고 그 수익을 배분받는 권리를 담은 것. MMF(Money Market Fund) 등이 대표적
MMF 만기가 짧은 유가증권(국공채, 기업어음 등)에 투자하는 개방형 펀드로, 안정성이 높고 유동성이 좋은 단기 자금운용 상품